새마을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진을 쾌적하고 풍요로운 고장으로 만들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는 지난 11일 군민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이장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마을 사랑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마을별로 고유한 특성을 살려 환경개선, 미풍양속 계승, 소득향상, 공동체의식 함양 등의 사업을 활발히 펼쳐 올해 7년째로 접어든 우리마을사랑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오연섭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아름다운 당진, 공동체 의식이 살아 숨쉬는 풍요롭고 쾌적한 고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새마을지회는 공동체의식, 꽃가꾸기, 환경정화, 미풍양속 등 5개 분야로 우리마을사랑운동 사업을 펼치고 마을별로 평가를 거쳐 연말에 52개 마을에 대해 시상하며 특히 올해는 환경정화, 이웃돕기, 경로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감사패 및 공적패 명단 △감사패:오연섭(전 군협의회장), 김기자(전 군부녀회장), 염규백(전 합덕읍협의회장), 이희열(전 석문면협의회장), 이석기(전 대호지면협의회장), 여인학(전 면천면협의회장), 류광현(전 순성면협의회장), 오승섭(전 송악면협의회장), 황태운(전 송산면협의회장), 황영분(전 당진읍부녀회장), 이숙자(전 합덕읍부녀회장), 이연숙(전 고대면부녀회장), 오순득(전 석문면부녀회장), 한창애(전 대호지면부녀회장), 이왈성(전 정미면부녀회장), 윤태분(전 우강면부녀회장), 이정란(전 신평면부녀회장), 서병연(전 송산면부녀회장) △공적패:오연섭, 김기자

김정진 기자 jj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