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산업화, 공업화 도시가 되면서 급격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도 중요 하지만 자연을 보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싶은 것이 욕심입니다. 또 후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물려 주고자 ‘그린 당진시 건설’ 환경선언 선포식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환경을 저해하는 활동이나 반환경적인 기업들은 당진에 발붙일 수 없다는 선포이기도 하다며 지난 2003년 당진환경선언과 2005년 당진환경실천 선언에 이어 녹색 당진시 건설을 선언했다.

민 군수는 “우리 당진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의 가치가 존중되는 지역임을 선포한 것”이라며 “군은 군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보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예방함은 물론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녹색 당진시 건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