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순방을 마친 소감이 어떠한가?
-군민들의 생활이 나아지면서 삶의 질과 관련된 구체적인 요구들이 많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구체적인 요구들은 많아지는데 구석구석 행정이 챙겨주지 못해 군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참석한 주민 중 젊은층과 여성은 많지 않은데...
-이들 계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별도로 자리를 마련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읍면순방을 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현장중심으로 의견수렴을 했어야 했는데 제한된 시간 때문에 그러질 못했다.
여러가지 주민고충 중 가장 인상에 남는 건의는?
-농민상담소를 설치해달라는 건의였다. 여러 읍·면에서 같은 내용들이 제기됐다. 각 읍·면에 농업상담요원을 파견해달라는 요구인데 이는 농업행정에 대한 신뢰로 보였고 기술농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의지가 비친 것으로 보였다.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서 기술농업을 해보겠다는 농민들의 의지가 가슴에 와 닿았다. 그런 측면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