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화향기 그윽한 입동지절에 ‘민주주의 정신’‘공동체 정신’, ‘인간중심의 정신 실현’의 창간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언론의 대표주자로서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당진시대가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먼저,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신문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오신 장덕기 당진시대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신문사 가족 여러분께 높은 경의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진시대는 1993년 창간된 이래 현재까지 우리 지역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역의 전문 언론지로서 지방자치의 실태와 각종 생활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언론매체로서의 기능을 다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군민들간의 단단한 연결망을 형성하여 주민들을 지방 행정에 참여시키는 가교역할을 담당하여 왔던 것입니다.

이처럼 당진시대가 지역언론으로서 확고한 뿌리를 내리며 알찬 성장을 이루기까지는 장덕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당진시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지역신문으로서의 더 많은 기능을 발휘해 주셔야만 합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 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