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당진시대의 창간 11주년을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993년 11월에 창간한 당진시대는 그 동안 지역에서 일어나는 지역민들의 삶의 이야기와 가치 높은 고급의 정보를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옴으로써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당진이 서해안시대의 중심지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현가능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 줌으로써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어느 한 지역이 경쟁력을 갖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10년 넘게 성장해온 당진시대가 이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다양화되고 복잡화되어 가는 시대상황에 따라 독자들은 보다 희소성이 높고 활용가능하면서도 무한한 경쟁력을 가진 정보를 조금이라도 일찍 접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자생력을 키워가는 언론으로 힘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진시대의 창간 11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주민과 주민, 주민과 행정, 행정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면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가지고 달려가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