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초겨울의 문턱에 선 계절에 지역언론의 대표주자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는 당진시대가 창간 11주년 기념식을 갖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자치 시대를 이끄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신 장덕기 당진시대 대표이사님과 최종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당진시대가 지령 540호를 발행하는 지역정론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당진시대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당진시대는 1993년 창간된 이래 현재까지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중앙언론과 지방언론이 취급하지 못하는 우리 지역을 위한 알차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진시대가 지역언론으로서 확고한 뿌리를 내리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 번영을 위한 일치된 목표하에 13만 군민들과 호흡을 같이 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11주년을 넘어선 당진시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느 특정 정파나 언론구성원들의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부도덕한 권력과 권력화된 자본의 횡포를 감시하고 스스로 권력화 하기를 거부하는 등 창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정론직필의 필봉을 견지해 나갈 때 독자들과 지역민들은 꾸준하고도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줄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모쪼록, 오늘 창간 11주년을 계기로 당진시대가 군민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속에 지방분권화 시대에 건전하고 올바른 사회 기풍을 계도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해가는 지역의 신문고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애독자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