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을 사랑하시는 주민 여러분!

지난 1993년 11월 ‘민주주의 정신’, ‘공동체 정신’, ‘인간 중심의 정신’을 창간이념으로 출발한 우리 당진시대는 그 동안 독자제일주의를 지향하며 항상 주민 편에서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며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지역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오늘 당진시대가 창간 9주년을 맞기까지 무수히 많은 난관을 만났지만 이를 극복하고 안정궤도에 들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들의 투철한 사명감에 앞서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묵묵히 지켜봐 주신 독자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겪는 고통과 불편을 드러내 민본행정이 되도록 촉구하고 억눌린 사람들의 권익을 옹호하며 후손에게 물려줄 우리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당진시대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주주로서 출자에 참여해 주신 분들, 후원금을 보내주신 후원회원, 광고로써 재정적 도움을 주신 광고주, 그리고 누구보다도 저희 신문을 읽어주시고 격려와 비판을 아끼지 않은 독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진시대는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고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사회, 마음이 통하는 따뜻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지역의 현안들을 함께 논의하고 토론하는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보다 공정한 입장에서 판단하고 주장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끝으로 당진시대가 그동안 숱한 어려움을 겪을때마다 항상 버팀목이 되어주신 애독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참다운 지역언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