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한진포구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한진포구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당진군생활개선회(회장 이영옥)가 ‘생활환경보전실천대회’를 지난 17일 한진포구 일대에서 실시했다.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 농촌주부들이 앞장서서 우리고장의 환경을 보전하고 다시 찾고싶은 당진을 가꾸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총 200여명의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참여해 약 30여톤의 오물과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생활개선회 이영옥 회장은 “쾌적한 환경과 고객만족을 위한 상도덕 등에 신경쓸 때 다시 찾고싶은 한진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1천2백여명의 회원들이 각 마을과 읍·면에서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쳐왔다.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