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는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신문 아카데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3월, 겨울의 작별인사와 함께 지역신문 아카데미 제2기 김예나 학생(한서대 신문방송학과 2)도 한 달간의 인턴기자 생활을 마무리한다.

김예나 학생은 “당진시대에서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경험도 쌓고 한서대 학보사에 사용할 기사소재도 함께 얻어갈 수 있어 알찬 방학을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 이외에도 다른 직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당진시대에서 인턴기자를 해보니 기자라는 직업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됐어요.”

한 달간의 짧은 기자생활이었지만 김예나 학생은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왜?’라는 생각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된다”며 “한 달만에 직업병이 생긴 된 것 같다”며 웃었다.

“처음 하는 사회생활이었는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당진시대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아 좋은 기자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