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선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이 <당진맨 이해선의 당당한 전진>을 출간하며 지난 22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 이해선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이 <당진맨 이해선의 당당한 전진>을 출간하며 지난 22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당진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해선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국민의힘 당진당협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자서전 <당진맨 이해선의 당당한 전진>을 출간하고 지난 22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전 국장의 모교인 호서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이명수 국회의원(아산갑)과 김동완 국민의힘 당진당협위원장, 심천보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수석부회장, 이완성 전 호서고 교장 등이 참석해 이 전 국장의 출마를 응원했다. 또한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자서전 출간을 축하했다. 이날 사회는 KBS 개그맨 출신 권영찬 씨가 맡았다.

이해선 전 국장의 자서전 <당진맨 이해선의 당당한 전진>은 △1부: 당진에서 태어나 자라고 △2부: 정든 고향을 떠나다 △3부: 귀향, 그리고 공직자의 길 △4부: 당진시장을 향한 당찬 출사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자서전을 통해 이 전 국장은 가난 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온 과정과, 고향 당진에서 공직생활을 거쳐 당진시장 선거에 나서기까지 그의 인생을 담았다.

이 전 국장은 “어려운 형편에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생계를 위해 살다 서울로 향한 뒤 11년 만에 고향을 다시 찾았다”며 “이후 지난 24년 동안 당진시 공무원으로서 원 없이 일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명예퇴직을 결정하기 전 남은 임기 동안 편하게 일하며 임기를 마칠 것인지, 험난한 길이지만 내가 꿈꿔온 당진을 위해 전진할 것인지 고민한 끝에 가족의 지지와 선·후배의 격려 속에 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진을 활기찬 경제도시, 맑고 푸른 환경도시, 함께 사는 복지도시, 살맛 나는 농어업도시, 편안한 정주도시, 여유로운 문화도시로 만드는 것이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라며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