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당진천을 아름다운 꽃길로 가꾸기 위한 당진천 벚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지난 15일 순성면 성북리 당진천변에서 순성면 18개 기관단체와 성북리 주민, 당진환경운동연합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진천 벚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공공근로 사업비와 자체적으로 조성한 기금 750만원을 활용해 왕벚나무 500주를 심고 하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000년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시작해 올해 3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당진천 벚나무심기 행사는 당진천 상류지역의 자정능력을 향상시키고 삭막한 천변을 아름다운 꽃길로 가꾸기 위한 행사로 지금까지 7㎞의 구간에 1천220주의 왕벚나무와 2천주의 라일락을 심었다.
김정진 기자 jj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