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1일 당진천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아직은 물놀이 할 만큼 깨끗하지는 않지만 이 아이들은 30도 가까이 오르내리는 무더위를 이길 수 없었나 보다.

80년 초반만 해도 당진천은 아이들의 놀이터였다. 아이들에게 자연의 선물인 당진천을 다시 돌려주는 일은 우리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