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제

지난 13일 신성대학 총학생회 발대식이 종합정보관 앞 열린마당에서 열렸다.

200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발대식은 노코드밴드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총학생회장의 개회선포와 학생처장 축사, 학생회장의 인사말 및 임원소개, 대의원장 및 연합회장의 인사말과 집행부의 연간계획을 발표한 후 고사를 지내고 노코드의 축하공연과 뒷풀이로 끝맺었다.

박종태 총학생회장은 “어려움을 용기로 부딪칠 줄 알며 무한한 가능성 하나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는 20대라는 시간 속에서 좀더 나은 대학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험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학생처장 유영창 교수는 “총학생회의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대학생활에 있다고 말하고 학생활동과 자원봉사, 동아리활동 등 활동이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계획성 있고 좋은 활동을 한다면 적극 지원해주겠다”고 밝혔다.

대구지하철 참사 성금모금

어이없는 방화가 유례없는 대참사로 이어진 대구지하철 참사를 극복하려는 전국민의 뜨거운 열기가 당진 신성대학에서도 이어졌다.

신성대학은 지난 3일 교직원 회의를 통해 성금모금에 뜻을 밝히고 최초 모금운동을 전개한 이후 신성대학 전교직원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현재 모금액은 500만원이며 이 금액은 이번 참사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