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23일 양일간 아산시민생활관에서 열린 ‘3.1절 기념 35회 충남회장기 검도대회’에서 당진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충남지역 6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당진군은 60여명이 출전했으며 개인전과 단체전 5개 부분에서 입상했다. 특히 개인전에서 최진아(계성초 6) 선수가 여자초등부 1위, 이진규(탑동초 6) 선수가 초등 고학년부 3위에 입상하는 등 검도 꿈나무들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검도협회 임인수 전무이사는 “충남에서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으나 당진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들이 많았다”며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입상내역 ▲개인전 △여자초등부 1위:최진아(계성초 6) △초등고학년부 3위:이진규(탑동초 6) △일반장년부 3위:류용선(합덕검도관) ▲단체전 △여자중·고등부 2위:김에리, 이가을, 이현선(합덕검도관) △여자중·고등부 3위:최진아, 신현희, 유현주(중앙검도관) △청년부 3위:고조영, 류용선, 신권섭(합덕검도관)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