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생 봉사활동 전개
전공 활용한 지역봉사
신성대학(학장 이병하)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고 농기계 이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의탁 노인가정 및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춘계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오는 4월8일부터 면천면과 순성면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기계·자동차계열과 인테리어 건축계열, 전자 정보통신계열, 미용예술계열, 간호과, 물리치료과, 유아교육과, 치위생과에서 교수와 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전공을 살려 경운기와 트렉터 등 고장난 농기계를 정비하고 주택의 도배와 장판수리, 전기기구수리, 커트와 파마, 건강검진과 물리치료, 고장난 컴퓨터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성대학은 매년 교수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봉사활동을 진행해 실천을 통한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신성대학 바로 알기
외국인 학생 오리엔테이션 실시
신성대학은 지난 20일 본관 교수회의실에서 2003년에 입학한 외국인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소개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생처장 유영창 교수와 유학생 후견인 이수근 교수, 백미열 교수 등이 참석했다.
유영창 교수는 “어렵게 유학 온 만큼 미래를 위해 학업에 충실하기 바란다”며 “학교에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학생처와 후견인 교수님에게 이야기하고 항상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외국인 유학생들은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앞으로의 생활에 기대를 나타냈다.
중국에서 유학온 신입생 얀향화(관광계열)씨는 “낯선 곳에서의 생활이 쉽지는 않겠지만 대학측의 배려로 인해 재미있고 활기찬 유학생활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신입생 림룡걸(전기과)씨는 “학교 행사에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성대학과 더불어 한국에 대한 참모습을 배우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국관광고등학교와
자매결연 체결
신성대학과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성렬)는 지난 24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협정식에서 이병하 학장은 “21세기 관광산업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써 세계 각국이 전략적 관광산업을 육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나라도 경쟁력있는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고교 때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학장은 이어 “한국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우리대학을 지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것에 감사 드리며 학생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한국관광고등학교는 1999년 9월30일에 개교해 2003년 3월 현재 9학급 238명이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