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당진용연유치원 개원식이 열렸다.
강복환 교육감, 임종국 교육장을 비롯 기관 단체장과 유치원 교사,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원식은 1,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2부행사로 현판식과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개원식에서 정옥림 원장은 “앞으로 단설유치원에 특수학급을 설치·운영해 장애유아에게 통합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교육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을 조성하겠다”며 “학습발표회, 작품전시회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교실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용연유치원은 충남도내에서 4번째로 개원한 단설유치원으로 지난 7일 137명의 원생이 입학해 종일제 1개반과 연장제 4개반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단설유치원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유아교육종합계획에 의거 지난 2001년 5월에 도교육청으로부터 유아교육투자 우선지역으로 지정돼 폐교된 용연초등학교에 5억1천여만원의 시설비를 들여 2001년 12월에 착공해 지난해 9월 완공했으며 이날 개원식을 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