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희(왼쪽) 전 회장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
▲ 김대희(왼쪽) 전 회장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

석문면 소난지도의 의병활동을 기리고자 열리고 있는 ‘소난지 150의병총 추모제’가 올해는 오는 6월 16일 진행된다.

지난 1일 당진읍 회의실에서 열린 ‘소난지 의병항쟁 기념사업회 정기총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하고 올해는 군의 예산 지원을 받아 추모 중심의 행사를 비롯해 사료발굴에도 힘쓸 것을 논의했다.

김부영 회장은 “소난지 의병항쟁이 발굴된지 33년이 지났지만 그간 추모 사업 위주였다는 지적에 따라 사업 방향을 사료발굴로 전환하게 됐다”며 “향토사에 획기적인 사료발굴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 회장은 이어 “사료 발굴에 대한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대희 전 회장과 구성모 전 사무국장이 감사패 받았다.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