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심훈선생 추모행사가 지난 9월28일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에서 열렸다.

행사관계자와 각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추모행사는 참석자들의 헌화와 황규호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의 추모사로 이어졌고, 상록초등학교 학생들이 애향가를 합창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참석자들은 추모행사가 끝난 뒤 심훈선생 기록영화를 감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