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선생 추모행사 열려
지난 9월30일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에서는 행사 관계자와 각 기관단체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심훈선생 추모행사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상록문화제 추모분과위원회 김천환 위원장의 개식선언으로 시작된 추모행사는 국악으로 연주된 애국가가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고, 안승환 집행위원장의 추모사와 김낙성 군수의 추념사에 이어 송악중 나오영 학생이 심훈선생의 시 ‘오 조선의 남아여’를 낭송해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