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훈선생 탄생 101주년을 맞는 추모행사가 제26회 상록문화제 본행사에 앞서 지난 9월26일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에서 열렸다.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천환)가 주최하고 추모분과위원회(위원장 김희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상록초등학교 안혁 군과 이지선 양의 꽃바구니 헌화에 이어 여러 참가자들과 추모객들의 심훈선생의 상록수 정신과 진보적 청년정신을 기리는 헌화와 분양이 한동안 계속됐다.
또한 심훈 추모분과 김희관 위원장의 심훈선생 약사보고에 이어 김천환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및 김낙성 군수, 홍성보훈지청 김대일 지청장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이어 호서고등학교 인성주 양이 심훈선생의 ‘그날이 오면’을 낭독했으며 상록초등학교 37명의 어린이들이 합창하는 애향가로 엄숙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