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지난달 27일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 회의실에서 8명의 조사단원과 4명의 당진화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화력 공동환경조사단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조사단원들은 지난 2월25일 회의에서 요구한 2002년 사후환경영향 조사결과와 저탄장 비산먼지 저감 계획, 온배수 영향범위 조사 결과를 청취하고 석탄 하역부두 낙탄여부에 대한 수중촬영 결과를 시청했다.

또한 환경영향조사시 농수산물 소출 감소 및 어종의 형태 변화, 콩과 상록수 잎의 기공 상태 등 법적기준과는 별도로 세밀한 조사를 하고 석탄 하역부두 낙탄여부 수중촬영을 지역주민에게 의뢰해 신뢰도를 높여줄 것을 당진화력에 요구했다.

회의를 마친 조사단원들은 비산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현장을 방문해 방진망 및 방풍림 조성 지역과 살수 현황, 전기집진기 및 회 사일로 비산먼지 발생여부를 확인했다.

김정진 기자 jj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