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할렐루야 리그 개막식 및 예배가 지난 5일 서산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신도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초신자에게 신앙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거산교회, 기지시교회, 본당교회, 신평성결교회가 함께 한 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지시교회 강유형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개막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본당교회 함용준 목사는 “공정한 경기 운영으로 같이 하는 모든 선수들이 참 면류관을 얻자”며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사랑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은 본당교회가 우승했으며 앞으로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대회를 진행하게 된다.
대회 운영위원장인 백종각 권사는 “초등부 학생들의 릴레이 달리기 등 행사 중간 중간에 다같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호응이 좋았다”며 “앞으로 스포츠를 통해 교제를 나누는 이런 행사를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