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봄을 맞아 각 읍·면마다

꽃길·꽃동산 가꾸기가 한창이다.

지난 4월30일 석문면 교로1리(이장 조완성)

주민들이 마을 곳곳의 도로변에 백일홍, 메리골드, 다년생 화초 등 1만여 본의 꽃을

심어 꽃길을 만들었다.

김통규 교로1리 새마을지도자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왜목마을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도로변에

꽃을 심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읍 구룡리(이장 최광범) 주민들도

같은 날 구룡삼거리 면천방향 국지도 70호 도로변과 마을회관 앞 공터에

메리골드, 팬지, 사루비아 등 1천2백여 본의 꽃을 심어 꽃동산을 조성했다.

양낙성 구룡리 새마을지도자는 “과거에 조성한 꽃동산을 1백여 평으로 늘렸으며

5월말경 2차로 봉숭아, 과꽃 등 국산꽃을 심어 마을을 아름답게 가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순성면 중방1리(이장 오인섭)가 지난 4월30일

마을에 조성한 가로화단에 꽃을 심고 화단을 정비했으며 5월1일에는 순성면

광천리(이장 이호정)도 가로화단을 정비했다.

또한 5월2일에는

송악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창호)가 송악면사무소에서 기지시 정류장까지의

도로변에 칸나 뿌리를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