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1리 퇴비증산운동 앞장

공동퇴비장 1백여평 조성

정미면 천의1리(이장 박영일)가 무공해 농산물 생산과 환경보존을 위한 퇴비증산운동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천의1리는 화학비료의 과다사용으로 지력이 떨어지고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판단아래 전주민이 뜻을 모아 마을 주요도로변 및 하천제방에 모두 1백여평 규모의 공동퇴비장을 조성, 지금까지 120톤의 퇴비를 생산했다.

천의1리는 오는 9월말까지 모두 1천2백톤의 퇴비생산을 목표로 매주 1회씩 공동퇴비 생산의 날을 정하고 논·밭두렁과 하천에 무성한 잡초를 베어 퇴비생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깨끗한 들판만들기는 물론, 화학비료 대신 퇴비를 줌으로써 토양을 보존하고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