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충남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계성초등학교 축구부를 후원하기 위해 군내 축구인들이 한데 모여
친선축구대회를 열었다.
지난 4월27일 제1회 계성초등학교 축구부 후원
친선축구대회가 군내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고대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인천
부평초등학교의 시범경기로 시작된 이날 경기에서 당진축구회와 모범축구회,
순성축구회 등 10개 팀은 A, B, C조로 나뉘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계성초등학교 축구부 후원회 이영민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2001년
11월에 창단한 계성초등학교 축구부는 창단 1년만에 지난해 가을
충남학생체전에서 우승했다”며 “당진을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꿈나무들이 축구를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반듯해진다면 잘사는 당진은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화창한 봄날씨 속에 열띤 경합을 펼친 이날 대회에서 청룡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하고 당진축구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