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내 학교 교직원이 함께 한 ‘제1회 교육장기 쟁탈 배구대회’가 지난달
26일 당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관내 교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당진·송산, 우강·합덕, 대호·정미,
고대·석문, 면천·순성, 송악·신평의 6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 학교에서
선발된 대표 교직원들이 배구시합을 벌였다.
약 380명의 교직원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진 이번 배구대회에서 우강·합덕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송악·신평이, 3위는 고대·석문팀이 차지했다.
당진교육청 황대연 장학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교직원 중
14명은 오는 10일 논산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1회 교육감기 쟁탈
배구대회’에 출전하게 된다”며 “실력이 출중한 교직원들이 많아서 우승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