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시·군 대항 도지사기 배구대회가 지난 2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도지사기 배구대회에는 전년도 우승팀인 당진군 팀을 비롯해 천안시, 아산시, 보령시, 공주시, 논산시, 연기군, 청양군, 서천군 등 9개 시·군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이날 대회에 참가한 각 시·군 대표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매 경기마다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또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각 시·군의 응원단들은 여기저기서 응원과 박수를 보냈으며 선수들은 성적을 떠나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충남배구협회 송완영 상임부회장은 “각 시·군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승부를 떠나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표창자 △국회의원 감사패:이재천 △당진군 체육회장 감사패:홍맹선, 이권용 △충남배구협회장 공로패:임부연, 김정명 △당진군배구협회장 감사패:강종구 △군의회의장 감사패:이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