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안정규, 부녀회장 전금순) 남·녀 지도자 22명이 지난 2일 평안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필품 등을 기증했다.
이날 평안마을 찾은 부녀회장들은 목욕 봉사를 실시했으며, 지도자들은 텃밭을 일구어 고추를 심었다.
신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매년 한번씩 평안마을 봉사를 진행하며 외로운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주고 있다.
신평면 전금순 부녀회장은 “목욕을 마치고 떠나는 우리를 배웅하는 노인분들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다”며 “자주 와서 봉사를 해드려야 하는데 요즘은 농번기라 이제 가을에 다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