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유치원 아이들이 딸기밭을 찾아 손수 딸기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3일 순성면 아찬리 오광한씨의 딸기 비닐하우스에 용연유치원(원장 정옥림) 어린이 140여명이 찾아와 딸기 수확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딸기밭 비닐하우스를 찾은 어린이들은 저마다 비닐 봉지 하나씩을 손에 들고 빨간색으로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따서 담기에 바빠 시간가는줄 모르며 즐거워했다.
농업기술센터의 알선으로 진행된 이번 딸기밭 농촌체험학습을 통해 농가에서는 체험비용으로 1인당 1천원을 받고 딸기 끝물처리에 드는 일손을 절감할 수 있었으며 아이들은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우는 시간이 됐다.
한편 지난 12일에도 순성어린이집 120명의 어린이들이 체험학습을 실시한 오광한씨의 딸기밭은 앞으로 딸기 수확이 끝나는 5월 말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에게 딸기밭을 체험학습장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