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송산면 금암리 대상아파트 부녀회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이웃사랑 바자회를 열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간암 환자 황소연(본지 466호 보도)씨의 수술비 모금을 위해 열린 바자회에서는 부녀회원들이 김밥, 오뎅, 순대, 국수 등을 직접 만들어 팔아 4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번 바자회는 노인정에서 김밥 만드는 일을 도와주는 등 모든 주민이 함께 하는 바자회도 진행됐다.

간암 환자인 황소연씨는 김미선(아내)씨의 간을 이식받게 됐으며 모아진 성금은 수술 후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