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지정 범군민추진대회
29일 낮2시, 농업기술센터
당진항 지정을 위한 범군민 추진 결의대회가 오는 29일 낮 2시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린다. 당진군 개발위원회(위원장 박우영)가 주최하는 이날 대회에서는 당진군내 각급 기관·사회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당진항 지정의 필요성 설명과 함께 추진방향을 협의하고 공동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군 개발위원회는 이날 대회를 출발점으로 당진항 지정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 이후 공동추진위원회의 결성과 함께 13만 군민서명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당진항 지정 건의문을 각계 기관에 발송할 계획이며 9월초에는 각계 지역대표들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 면담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대회는 해양수산부가 항만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의뢰한 상황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각 기관·사회단체 및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