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의장 성기문)는 3월6일 당진항의 조속한 지정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하였다.

청원서에서 군의회는 지난해 12월28일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서 당진항 지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등 해양수산부와 해양전문가의 대부분이 당진항 지정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는 현실에서 평택시에서 당진항 분리 지정을 반대하는 국회청원 등 정치 및 힘의 논리로 밀어붙이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상적인 행정 절차에 의해서 당진항을 조속히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