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지정을 위한 범군민 토론회
◆토론내용 요약
“당진항 지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방안”
권갑순/ 당진군 부군수
지난 2월9일 해수부를 방문했더니 당진군의 역사적 배경과 군민의 정서 이해하고 있었다. 문제는 항을 분리할 경우 불편과 어려움이 따른다는 그들의 생각과 평택항에 치우친 개발이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그들의 주장이다.
당진항 지정을 위한 군의 지원방안은 항만의 배후 육상연계시설을 확충하는 것과 석문산업단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솔직한 이야기로 이 문제는 논리대결에서 누가 이기느냐 하는 문제로서 맨-파워(Man-power)를 높여야 하는 문제다. 당진군은 불원간 항만담당을 하나 만들어 “도계”가 걸린 부분의 구역내 부분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우리군의 실리를 잃지 않으면서 운영의 묘를 기할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
항만업무를 어느 부서에 둘 것인가도 문제다. 또 구조조정으로 사람을 늘릴 방안이 어려워 해수부 퇴직자를 자문역으로 두는 방안을 궁여지책으로 검토하고 있다. 당진군과 유사한 사례를 연구해서 논리적인 뒷받침을 하는 데 기여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