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지정을 위한 범군민토론회
◆지정토론 요약
■사회
“군민모금으로 용역발주와 토론회를 진행하며”
최종길 / 당진항 추진위 정책실장
그동안 당진항 분리 지정에 대해 작은정부 구현에 반대된다며 요지부동으로 반대입장을 취해오던 해양수산부가 지난 2월6일 당진항 추진위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당진군 대표들이 해수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노무현 해수부장관이 당진항 분리 지정이 당진지역 경제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자료를 제시해 달라는 요구를 함에 따라 당진항 추진위 군민모금을 통해 인하대 산업경제연구소에 당진항 지정 타당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오늘 토론회는 용역결과에 대한 중간보고를 겸해 주민들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지역의 정치권과 행정책임자들에게 받아들여져 더이상 당진이 낙오되지 않게끔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