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지정을 위한 범군민 대토론회

■지정토론 요약

“충남도 개발과 연계에 따른 단기적인 문제점”

안기용 / 충남발전연구원 연구원

충남도의 제3차 종합개발계획에 따르면 당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이자 국제적인 물류기지로서 충남도의 국제교역전진기지화를 위해서도 당진항 개발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다만 단기적인 문제점을 본다면 당진측 3개부두의 공공성이 떨어져 평택에 비해 장래성이 떨어진다는 것과 항만배후여건이 평택에 치중되어 있다는 것, 배후공단의 분양실적이 저조하다는 것 등인데 투자계획과 용역단계의 사업들을 당진쪽으로 유치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가 공업단지, 배후단지 조성등을 활성화하여 항만활용도를 높여야 항만의 공공성을 높일 수 있다. 또 평택항 내항측과 당진측의 육로개설도 고려하여 하역, 항만업계 입주가 가능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충남도 3차 종합개발계획과 당진의 발전을 위해 당진항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배후기능시설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