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대회가 시작되기 전 연습게임으로 몸을 풀고 있다.
▲ 어머니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대회가 시작되기 전 연습게임으로 몸을 풀고 있다.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 회장배 어머니 테니스대회’가 지난 5월 27일 시곡리 늘푸른테니스장에서 열렸다.

국민생활체육충남테니스연합회(회장 김재천) 주최, 충남 어머니테니스연합회(회장 김순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테니스대회에는 충남 각 지역에서 모인 146명의 어머니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뤘다.

이날 테니스대회는 실력별로 ‘금’조, ‘은’조, ‘동’조로 나눠 진행됐으며 ‘금’조와 ‘동’조 일부는 늘푸른테니스코트에서, ‘은’조는 합덕 덕영코트에서, ‘동’는 신평 테니스코트에서 경기를 실시했다.

충남 어머니테니스연합회 김순숙 회장은 “이번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에 산재한 생활체육 어머니 테니스 동호인들의 활성화와 친목도모를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어머니 동호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각 지역에서 후원해 준 60여점의 행운 상품이 준비돼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에게 추첨을 통해 배분됐다.

■경기결과 ▲금조 △1등 신길선(천안)-성숙희(서산) △2등 조계숙(당진)-김선숙(보령) △3등 김영미(당진)-조혜숙(당진), 김순자(당진)-황규선(대천) ▲은조 △1등 조희자(당진)-박옥기(천안) △2등 김명자(당진)-이필자(당진) △3등 전영숙(당진)-신송절(보령), 조은자(천안)-김형숙(천안) ▲동조 △1등 차명진(당진)-오종숙(서천) △2등 김영숙(당진)-노희자(서천) △3등 심보경(당진)-이명자(당진), 김묘남(천안)-김순희(서천) ■표창패: 김상은(예산어머니테니스클럽 고문) ■공로패 △김묘남(충남어머니테니스연합회 고문) △윤석순(충남어머니테니스연합회 전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