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한 농가가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에게 수시로 딸기를 나눠주고 있어 마을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순성면 봉소2리에 사는 이태열씨는 마을 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시로 자신이 재배하는 딸기를 제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5월21일 외로운 노인들을 돌보기 위해 구룡리 평안마을을 찾은 봉소2리 부녀회를 통해 딸기 30㎏을 전달해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26일에는 마을의 70세 이상 노인들이 거주하는 20여 가구에 2㎏씩의 딸기를 전달했다.

봉소2리 박윤자 부녀회장은 “이번 뿐 아니라 마을 효도관광에도 딸기를 내놨고 얼마전에는 딸기를 갖다줄만한 곳을 알려달라고 해 소망의 집을 소개하기도 했다”며 “딸기가 끝나고 오이를 재배할 때도 마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