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과 (주)상하이크루즈사(社)가 여객선 취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28일 당진군과 (주)상하이크루즈(社)는 군청 군수실에서 당진·상하이간 여객선 취항 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전담팀(Task Force)를 구성해 3개월 이내에 취항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9월27일 설립된 (주)상하이크루즈(대표이사 임채기)는 자본금이 24억5천만원이며 지난해 11월부터 목포-상해간 국제 여객선을 정기 운항했으며 지난 4월부터는 선박수리와 사스 영향 등의 이유를 들어 휴항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여객·화물 국제해상운송사업, 항만관련 각종부대사업 등으로 운항대상선박은 중국 국적의 1만6천71톤급 자옥란호(여객정원:392명, 화물선적:293TEU, 속력:18.5KTS)이다.

운항계획은 왕복 주 2항차, 항해시간은 28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