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맑고푸른당진21 추진협의회가 지난 4일 신평면 오봉저수지에 발아된 연 씨앗 3천여개를 심었다.

겨울철 고니떼가 장관을 이루는 오봉제 주변에 고니의 서식처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연 씨앗 심기 행사에는 당진군 조류보호협회와 청금리, 상오리 주민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맑고푸른당진21 추진협의회는 최근 오봉제 주변에 고니의 먹이가 부족하고 낚시꾼들의 쓰레기 투기와 축산폐수 등으로 인해 주변 환경이 많이 훼손됐다며 고니먹이 확보를 위한 연 식재, 수재 및 주변 정화작업, 환경감시단 운영 등 안정적인 고니 서식처 확보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