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24일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포)는 제5회 우체국 예금·보험 어린이 그림 그리기 한마당 입상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당진에서는 기지초등학교 1학년 황선희(사진) 어린이가 은상을 차지했다.
“나의 꿈에 관한 그림을 그렸는데 마술사를 그렸어요. 친구들도 마술사를 많이 그렸는데, 마술사처럼 착한 사람을 많이 도와주고 싶어서죠. 엄마가 그림 잘 그렸다고 뽀뽀해주셨어요.”
황선희 어린이는 미술학원을 다닌 적은 없지만 평소 집에서 틈틈이 그림 그리기를 즐겼는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3천여개 초등학교에서 13만1천536명이 작품을 출품, 예심과 본심을 거쳐 대상 1명을 비롯해 금·은·동·장려상 및 입선 등 총 2천65점이 입상했으며 3개 학교가 단체상에 선정됐다.
입상작은 7월6부터 8일까지 3일간 대전 동물원(대전시 중구 사정동 소재) 상징조형물 앞 광장에서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