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제17회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제17회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을 맞아 제17회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남산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열린 이번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상작은 이달 말 경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당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dangjin.kfem.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순 공동의장은 “환경은 인간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살기 좋고,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이 그림을 통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무료 체험부스가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기념품과 크레파스, 간식 등이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