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민족미술협의회(회장 최평곤, 당진미술학원장)가 11일부터 천안과 서산에서 환경보전 벽화제작 기금마련을 위한 작은 그림전을 열고 있다.

안면도 반핵투쟁기념사업회의 출범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대형벽화를 제작하기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10호 안팎의 ‘작은’ 회원작품 40여점과 화가 박기호씨와 이종구씨, 공주대 김정헌 교수가 기증한 찬조작품도 내걸린다. 당진에서는 최평곤 회장과 한석순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민미협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오는 7월말부터 보름동안 안면도 백사장 해수욕장에 위치한 냉동공장(높이 10m, 가로 110m)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내용의 벽화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5월 11일~18일, 오픈 5월 11일 오후 5시, 천안문화원 전시실(0417-556-3004) ▲5월 19일~26일, 오픈 5월 19일 오후 5시, 서산 서인사랑(0455-665-3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