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민미협 주최, 24일까지 작가그림 직접 판매도

충남민족미술협의회(회장 정준채) 소속 미술작가들이 17일부터 24일까지 당진에서 「작은 그림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품위주의 아기자기한 회원작품 40여점이 전시되고 있는데 협의회는 ‘미술작품을 대중화하고 올바른 미술 유통구조를 만들기 위해’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자에게 직접 판매도 하고 있다

작은 그림전에는 당진에서 박기호(초대작가), 한석순(당진중 교사), 최평곤(당진미술학원장), 이종호(송악중 교사)씨가 출품한 것을 비롯해 19명의 회원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94년 「대전ㆍ충남민족미술 열림전」을 시작으로 준비에 들어갔던 충남 민미협은 95년 창립과 함께 당진에서도 창립전을 가진 적이 있으며 매년 한번씩 충남지역 시군을 순회하며 주제가 있는 정기전과 작은 그림전을 열고 있다. 올 가을에는 공주문예회관에서 정기전을 가질 예정이다.

「작은 그림전」이 열리고 있는 장소는 충청은행 당진지점 수선화공간이며 문의는 충남민미협 사무실(355-5156, 당진미술학원)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