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는 27일 1995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에서 금년도 주요 성과로는 지난해보다 193% 증가한 벼직파재배가 단연 꼽혔다. 이에 대해 지도소는 1,065ha에 노동력과 경영비를 대폭 줄이는 새로운 벼농사 재배기술을 축적하고 맛 좋은 당진쌀 생산을 위해 안중, 화남, 일품벼등 우량품종 230톤(4,600ha분)을 보급했다고 평가했다.

또 시설채소 지중난방, 지역특화시범사업, 과수품질향상시범, 축사 방서시설, 톱밥여과시설 시범사업등 신선한 농산물 생산 및 환경보전형 농업에 중점을 둔 것이 높이 평가되었다.

특히 400호의 농가주거환경개선, 마을휴식공간설치, 태양열온수기, 노인일감갖기, 농촌여성일감갖기등 복지농촌건설에 중점을 두어 지도사업을 추진한 점도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