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생산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생력재배기술인 벼직파재배가 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는 올해의 직파재배 보급면적을 1,000ha로 잡고 3월 8일 합덕읍 옥금부락을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직파재배 시범농가 및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지역순회 현장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도소에서는 이와 함께 직파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파종기계 37대를 50% 보조로 공급하고, 까락제거기 9대, 종자최아기 5대를 구입하여 재배농가로 하여금 활용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 직파시범단지 21개소 210ha를 설치함과 동시에 선도농가 162호를 선정, 기술보급은 물론 현장교육장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한편 군 농촌지도소는 지난해 논에 직파재배를 실시한 결과 나타난 문제점들을 정밀분석,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금년에는모든 농가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재배농가 담당제를 도입, 영농 단계별로 책임지도에 임하기로 했다.
금주의 지역순회 특별교육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13일-대호지 마중, 정미 모평 ▲14일-면천 문봉, 순성상담소 ▲15일-우강 내경, 신평상담소 ▲29일-당진군 농촌지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