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가 당진 쌀 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지역특화 신품종 당진특화 쌀 특별교육을 지난달 29일 실시했다.
당진시는 지난 3년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지역특화 신품종 벼를 육성했다. 각각 당찬진미와 아미쌀로 명명했다. 당찬진미는 밥맛이 우수한 해나루쌀 원료곡인 삼광 품종급의 최고품질 쌀이며, 아미쌀은 우리나라 최초 자포니카 장립·장원종으로 수출 및 식당에서 활용하기 적합한 고품질 쌀이다. 현재 당진시는 유통·판매처에 따라 전략적인 육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시범사업으로 당찬진미와 아미쌀을 재배하는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 당진특화 품종을 육종한 국립식량과학원의 박현수 박사가 품종 특성에 맞게 교육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