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을 보면서)
덕화 : 엄마 저 아저씨는 왜 손이랑 발이
흔들려요?
엄마 : 덕화야! 저 아저씨는 덕화처럼 신나게
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아저씨란다.
덕화 : 그럼 병원에 가면 되잖아요.
엄마 : 그래 그렇지만 낫지 않을 수도 있거든.
그래서 사람들의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거야.
덕화가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지
생각해 보렴.
덕화 : 가서 손을 꼭 잡아 드릴까요?
※마주이야기란 순수 우리말로 ‘대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나눈 대화들은 비록 합리적이고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그 표현을 그대로 인정해주고 들어주고 글로 남겨주는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