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노인 보일러 시공해줘

대호지 농업경영인회

적서리 김기선씨 씽크대 기증

죂대호지죃 대호지면 농업경영인회(회장 한충기)는 지난 12일 자활보호대상자인 대호지면 출포리 김숙희(81셰) 할머니댁에 보일러를 설치해 주었다.

김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인 데다 나무를 때야 하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겨울철이 되면 큰 고생을 해야 했다. 이러한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대호지면 농업경영인회에서는 자체기금 60만원을 들여 이날 보일러 시공을 하게 된 것.

이날 활동에는 보일러 기술공인 김명환(대호설비) 회원을 비롯, 10명의 회원이 노력봉사했다.

한편 대호지면 적서리에 사는 김기선씨는 김숙희 할머니에게 씽크대(15만원 상당)를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