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재난·재해 없는 시범마을로 지정된 고대면 항곡리 항곡저수지에서 지난 15일 마을 주민과 고대면 의용소방대, 적십자 인명구조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대비 훈련이 실시됐다.

제328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치러진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시 대응 방법과 조난자 인명 구조 시범, 재해 복구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중호우 경보에 따라 순찰반을 운영해 주민과 낚시꾼들을 대피시키고 조난자를 긴급 구조해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제방붕괴로 인한 침수지역의 피해 복구와 전염병 예방활동 등을 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