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대호지면(면장 정호윤)이 발기인대회 후 3년만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산업·경제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내용을 담은 면지를 발간하고 출판기념식을 열었다.
지난 17일 대호지농협 회의실에서 송영진 국회의원, 김낙성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대호지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호지면지 출판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호지면장이 손병석 상록인쇄사 대표에게 감사패를, 남기준 대호지면 번영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21명의 편찬·집필위원에게 대호지면 번영회에서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호지면은 지난 1999년 12월 면지 발간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열어 추진위원회와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2000년부터 면지발간을 위한 자료수집과 집필에 착수해 지난해 11월 편집을 마쳤으며 이날 출판기념식을 열게 됐다.
1천4백여 쪽 분량의 대호지면지는 대호지면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은 다양한 화보와 함께 지리, 역사, 행정, 정치, 산업경제, 사회생활 및 사회단체, 문화재와 사적지, 교육·종교·문화 등 10개 분야로 나눠 대호지면의 관련 정보를 담고 있다.



